KT전북본부(본부장 강태풍) 사랑의 봉사단은 23일 고산동초등학교 교사와 학생을 초청, IT현장 견학과 새만금 역사현장·부안영상테마파크 방문 등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산동초등학교(교장 김상수) 초등학생 15명과 유치원생 5명, 교직원 5명 등이 참가했고 KT북전주지사 (지사장 박정서)와 전북동부NSC(지사장 홍득표)를 방문해 인터넷 및 전화를 연결하여 시험하는 시험실·인터넷집중센터·TV중계시설·114안내현장 등에서 자세한 설명을 받는 등 IT강국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 새만금 간척사업 역사의 현장과 과거 우리 조상들의 활동을 기록하기 위해 건설된 부안영상테마파크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