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道회장에 이선홍씨

1차서 다득표로 추대

내달 26일부터 새롭게 임기가 시작되는 제23대 건설협회전북도회 회장에 이선홍 합동건설 대표(60)가 선출됐다.

 

건설협회전북도회는 24일 협회 회의실에서 2006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50명의 대표회원중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회장에 이선홍 대표를 선출했다.

 

이날 회장 선거에서 이선홍 대표는 1차 투표에서 현 이명규 회장 보다 많이 표를 얻었으며 1차투표후 이명규 회장은 후보를 사퇴하고 이선홍 대표를 추대했다.

 

협회규정은 1차 투표에서 3분의 2이상을 득표해야 당선자를 가리게 되며 해당자가 없을 시 2차 투표를 실시해 다득표를 회장으로 선출토록 하고 있다.

 

이선홍 회장은 “대외활동을 강화해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권익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