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전북청소년연구원(원장 신대철)이 주최하고 전라북도가 후원하는 2006 가족사랑행족캠프가 모자세대, 부자세대 120명을 대상으로 용인애버랜드에서 열렸다.
전북 청소년연구원은 앞으로 한부모가정의 가정행복과 성공적인 자녀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자모임을 결성하는 등 다각적인 후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