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초등과 갈담초등, 기림초등 학생 120여명이 참여한 이번 문화유적지 탐방은 성수면 소충사를 방문, 선조들의 충효정신을 되새겼다.
또 지사면 영천서원과 신평면 민속박물관, 남원 혼불문학관 등도 차례로 들러 내고장 역사 바로알기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