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들은 이날 경찰서 상황실에 들러 유사시 신고 요령과 상황 처리 과정을 지켜본 후 순찰차와 오토바이에 시승, 출동 현장을 체험했다.
이 서장은 “어린이들이 법과 질서의 중요성을 깨닫는 가장 좋은 장소는 경찰관서”라며 “관내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초청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