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6월의 혁신공무원으로 완산동사무소 정세현씨가 선정됐다.
정씨는 완산동 혁신동아리 ‘아름다운 동행’의 혁신활동을 주도, 주민체감형 혁신과제를 선정 추진한 공을 인정받았다.
아름다운동행은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운영되면서 혁신아이디어 6건과 혁신체험(독서) 11건을 제시하는 등 혁신동아리의 구심점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