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전북지사(지사장 이기형)에서는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교육청의 후원으로 6월8일(목) 11시에 전북어린이회관(전주 송천동)에서 35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선도적인 역할과 교통안전 지킴이가 될 수 있는 계가를 마련하고자 준비하였으며 지사장은 교통사고로부터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과 의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