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경찰 빈집털이 대책회의

전주덕진경찰서(서장 이명섭)는 13일 오전 9시 30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피서·휴가철을 맞아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빈집털이 절도에 대한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 서장은 “관내 범죄 취약지역과 금융기관 등에 정밀한 방범진단을 실시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체감 치안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