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은 14일 고창실내체육관내 게이트볼장에서 ‘제5회 고창교육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열었다.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고 사회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관내 14개 읍면 210명의 선수들이 남성부와 여성부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며 친선과 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