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사업을 위해 노력해온 도내외 인사 11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강현욱 지사는 27일 새만금완공도민총연대 신삼석·임병찬·송기태 상임대표와 (사)새만금범국민협의회 신길수 상임대표 등 11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