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사 밝은 미소 주인공 3명 선발

한국농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정병노)는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따뜻한 마음 밝은미소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 주인공으로 손상배(45·전북본부), 이광호(46·익산지사), 최영선(33·정읍지사)씨등 직원 3명을 선정해 29일 시상했다.

 

이들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가짐 가지기△단정한 용모와 밝고 따뜻한 미소 유지하기 △따뜻하고 친절한 언행으로 고객 응대 △친절하고 상냥한 전화 응대 △꾸준한 노력을 통한 고객 응대술의 체득화 등의 실천과제에서 수범을 보여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