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총동창회(회장 차종선)는 지난달 29일 오후 전주 코아호텔서 ‘전북대 동문 지방선거 당선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31지방선거 당선자들과 함께 김수곤 대학발전후원회장·박길춘 고문·서병수 교무처장 등 동창회 및 대학본부 임원들이 참석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 대학 동문들중에는 홍낙표 무주군수와 김희수 도의원을 비롯,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에 모두 29명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차종선 회장은 이날 초청된 동문 당선자들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