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지재단 전북지부가 4일 오전 전북지부 회의실에서 부안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사회복지관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 체결식은 불우이웃결연사업 전문협력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소년소녀가정과 결손가정 등 결연대상자에게 체계적인 결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협약식에 이어 결연사업현황 소개와 한국복지재단 및 협력사회복지관의 역할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