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전주·완주지사(지사장 임정범)는 4일 하반기 지사의 경영관리의 효율성을 기하고 참여와 토론문화를 정착시키는 취지의 경영관리 및 혁신협의회 개최를 개최했다.
지사장을 비롯 위원 15명으로 구성된 협의회에서는 조직문화개선 및 조직의 활력을 위해 4개분야(△불필요한일 버리기△ 조직문화 개선△고객만족△제도개선)에서 각 선정된 과제 8건을 대상으로 토론하여 업무에 적용여부를 검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