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과정은 고창 역사·문화 이론과 현장실습 등 1단계, 리포터 양성과정으로 꾸며진 2단계로 나뉘어진다. 문화원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 노년 세대의 문화적 역량을 계발하고 지역사회에서 노인문화 교육을 활성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