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효친 글짓기 강예림 등 6명 금상

문화원연합회 도지회

전국문화원연합회 전북도지회(회장 이복웅)가 실시한 ‘도지사상 전북 학생 경로효친 및 향토문화 글짓기 공모’ 입상 결과가 나왔다.

 

운문부에서는 강예림(전주송북초6) 강민아(전주용흥중1) 정수지(익산효성고2)가, 산문부에서는 박진혁(완주소양초6) 오지민(전주용흥중1) 이보미(익산효성고2)가 금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의 심사는 이병훈 이복웅(시인) 라대곤 홍석영씨(소설가)가 맡았으며, 시상식은 14일 오후 3시 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