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장은 “초아의 봉사를 실현하는 로타리안으로써 임기동안 지역과 불우이웃에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특히 김회장은 취임식 당시 내빈들에게 축하화환 대신 쌀가마를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모아진 20kg 쌀 20가마는 저소득층에게 보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