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정보원 전북지부는 후원대상으로 ‘사랑의 열매’ 등 단체 및 개인들을 자율적으로 선정하고 매달 일정액을 후원하기 위해 후원금 자동이체작업을 마쳤다.
이와 함께 그동안 전북지부가 전개해온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사랑나눔 실천운동’을 병행해 나가는 한편 국가정보원 차원에서 나눔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