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반찬배달은 관리단 직원식당에서 장조림과 오이소박이 등 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가는 서비스로 지난해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1회씩 방문해 집주변 청소, 말벗 서비스등을 함께 제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