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시민의 힘으로]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박희원 총재

"세계 속 대한민국 빛낼 미래의 주역 되길 바래"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을 창립하게된 동기와 목적을 설명한다면.

 

△21세기 들어 청소년들이 개성과 창의, 자율이 중시되는 동아리활동을 원하는 것을 보고 이들에 대한 지원과 장려를 통해 청소년을 건전한 미래세대로 육성하는 데 작은 역할을 하고 싶었다.

 

청소년동아리연맹은 저마다 타고난 소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 사회봉사활동의 생활화로 올바른 가치관을 기르며, 국제교류로 미래지향적 국제인을 양성하는 데 그 목표가 있다.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이 주로 하는 일은 무엇인지.

 

 

△첫째, 청소년 건전 육성을 위해 눈높이 동아리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방송, 인터넷, 게임, 음악, 댄스 등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장려하고, 영역별 건전한 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문화이벤트도 마련했다.

 

둘째, 21세기형 청소년 문화 활동을 위하여, 다양한 테마활동 프로그램을 계발하고 체험중심의 청소년 활동모형을 계발, 시행하고 있다.

 

셋째, 심신수련과 함께 땀 흘리는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삶의 보람을 찾도록 장려하고 있다.

 

넷째, 지구촌 문화탐방과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민간외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여기에 청소년 비행분석, 예방 및 연구 활동, 세미나 개최, 청소년 상담실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 지도육성 상담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연맹을 이끌면서 느끼신 점과 보람은.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동아리활동의 장으로서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동아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큰 보람이다.

 

특히 연맹 홈페이지는 수많은 청소년단체의 홈페이지 중에서 최다 방문자를 자랑하고 있을 정도다.

 

 

-청소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 모든 청소년은 자신만의 소질과 특기, 재능을 타고난다. 이러한 저마다의 재능을 계발해서 한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날 때 우리 청소년은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빛낼 미래의 주역이 될 것이다. 현재 자신의 재능과 소질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꾸준한 자기계발을 하길 당부 드린다.

 

 

◇박희원 총재 약력

 

△전북부안출생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경찰청 교통지도 국장

 

△중앙경찰학교장

 

△경찰청 경비국장

 

△전북경찰청장

 

△경찰청정보국장

 

△현)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