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일환으로 여섯 번째와 쉰여섯 번째 고객에게는 꽃다발을 선물하고, 고객순번대기표에 따라 기념품을 증정했다. 방문 고객들에게는 건강수지침, 웰빙펜을 배부하는 한편 객장에는 커피, 떡, 다과를 준비하는 등의 이벤트를 펼쳐 ‘고객이 행복한 우체국’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온명섭 국장은 “고객만족과 우체국 서비스헌장을 지속 실천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등우체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