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새마을회(회장 이영조)에서는 지난번 폭우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강원도, 경기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일원에 대해 생필품지원과 수해현장의 복구지원활동을 벌리고 있다.
전북도새마을회(회장 이영조)는 7월 26일 군산시 등 8개 시군지회와 공동으로 밥솥, 가스레인지 등 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강원도 수재민들에게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