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지역 농기계수리 봉사활동

전북농협(본부장 이상준 )은 태풍 에위니아 와 장마철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무주군 설천면과 무풍면 2곳에서 27~29일까지 제35향토사단 및 농기계 생산업체와 함께 농기계 무료수리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리봉사단은 지역농협 농기계서비스센터기술요원 50여명과 제35사단 및 농기계생산업체 기술요원 등 총 80여명으로 구성된다.

 

또, 별도 선정한 관내 수해 피해농가에게는 쌀 2포(포/10kg)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