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수해지역에 성품

완주군 구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재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혜선) 회원 30여명은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덕산마을(이장 김남수)을 방문하고, 쌀(20kg) 22포대와 직접 담근 김치 1천포기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