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김제출장소(소장 안충식)는 지난 7월2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 103개 업소에 대한 원산지표시 및 양곡표시제 특별단속을 실시, 원산지를 허위· 위장판매한 관내 M마트 등 4개 업소를 형사입건 조치했다.
또한 원산지를 미표시한 3개업소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 조치했다.
이와함께 양곡을 가공·판매하는 55개 업소를 단속, 원산지를 미표시한 4개 업소를 적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