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장은 ‘창의력과 디자인’을 주제로 한 이날 특강에서 “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며 “창의력이 발휘되는 시대, 소비자를 감동시키는 디자인이 필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다양한 사례를 들어 디자인의 세계적 경향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총장은 31일 오후, 대전시청 강당에서 대전지역혁신협의회 위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혁신과 지역발전’에 대한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