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군에 따르면 수요발생시 신속하고 적절한 연계가 가능하도록 맞춤형 일자리 제공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는 것.
이를위해 군은 지난 7월부터 여성취업관련 상담창구를 개설, 여성 구직희망자 일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62명의 구직자를 파악, 현재까지 관내 노인 전문요양원 생활지도원 등 총 34명에게 취업을 알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조산업 등 기업체가 장류 농공단지에 본격 입주하고 시니어콤플렉스 등 대단위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인력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성취업 상담창구를 연중 상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오는 7일 개최될 전라북도 여성취업박람회에 구인업체 및 구직자 참가홍보를 적극 추진해 효과적인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만드는 등 일자리제공 센터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