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홍보관리계장에 이창면씨(38)가 임명됐다.
이 씨는 임실 출신으로 전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뉴시스 기자와 전라일보 정치부 차장을 지낸 뒤 지난 5·31 선거때 김완주 지사 선거캠프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