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세무서 1기 세정자문위 발족

초대회장에 김광호 흥건사회장

북전주세무서(서장 김문식) 제 1기 세정자문위원회 발족식이 최근 15명위원이 참석한 열려 초대 회장에는 김광호㈜ 흥건사 회장이, 총무엔 정현국 대남한의원 원장이 각각 선임됐다.

 

세정자문위원회는 앞으로 북전주세무서의 세정에 대한 자문과 납세자의 고충 등을 전달하는 민·관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문식 서장은 인사말에서 “관할납세자를 대변하여 세정에 대한 쓴 소리를 많이 해달라”’며 “이를 겸허히 수용해서 납세자들이 세금 때문에 억울함이 한명도 없는 세무서를 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현국 총무는 “납세자의 의견을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전달하여 다 같이 윈-윈하는 동반자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세정자문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송기태( <유> 동성 대표)△신균정(한국노스케스코그 <주> 전무)△송현만( <유> 전주호남주류상사 대표)△임효섭( <주> 창해에탄올 대표)△윤방섭( <주> 삼화건설사 대표)△송영석( <유> 동양건업 대표)△김홍식(전북도시가스 <주> 대표)△김병수( <유> 호남고속 대표)△김상숙( <유> 대송 대표)△문길천( <주> 대연콘크리트 대표)△김영량(우미건설 <주> 대표)△이종화( <유> 삼신기업 대표)△박경기(공인회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