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직할공제사업단(단장 유금례)은 개점 10주년 기념행사를 5일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우석빌딩 2층 사무실에서 이상준 전북농협본부장을 비롯 재무설계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종합적인 재무설계 전문가로서의 자질함양과 열정으로 더욱 사랑받는 농협공제의 전도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지난 1996년 발족된 전북농협 직할공제 사업단은 유효계약건수가 1만2000건에 달해 전국 20개 사업단중 3위를 차지하는등 농협보험의 선두주자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