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전북방송(본부장 박대승)이 용정동 시대를 연다. ‘CBS전북방송 새 사옥 건축 착공예배와 착공식’이 11일 오후 2시 전주시 용정동 새 사옥 부지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첫 삽을 뜬 새 사옥은 2007년 5월 완공될 예정. 착공예배와 착공식에는 최기준 CBS재단 이사장과 이정식 CBS 사장, 김동건 새사옥건축위원회 위원장 등 도내 목회자와 성도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