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고창군은 19일 흥덕면사무소에서 ‘부동산 및 생활민원 현장 상담실’을 운영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부동산 △공시지가 △지적 민원 △측량 상담 △조상땅 찾아주기△부동산특별조치법 등이다. 또 부가 서비스로 한방진료, 가전제품 및 농기계 수리, 이미용 봉사활동이 펼쳐진다.
현장 상담실을 운영하는데 협보하는 기관과 업체는 대한지적공사 원광대한방병원 삼성·LG전자 대동공업 LS전선 동양물산기업 아세아종합기계 국제종합기계 고창군미용사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