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고속도로 지리산톨게이트 직원들이 다각적인 자연보호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18일 88고속도로 지리산톨게이트에 따르면 직원들로 '지리산 지킴이'를 구성, 국립공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자연보호캠페인과 함께 쓰레기 줍기 행사를 하고 있다.
또 지리산톨게이트 직원들은 노인 요양시설인 경애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마해주기와 간식 제공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