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서장 최진)는 26일 청사 4층 회의실서 고창읍 소재 염치과의원과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고창경찰은 “경찰관과 전의경들의 치아 건강을 향상시켜 치안 활동력을 높이기 위해 자매결연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염치과를 운영하는 염택경 원장은 경찰관과 전의경들의 주치의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