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금암동지점(지점장 방극만) ‘1183사랑 나눔봉사대’가 사랑 나누기에 앞장서고 있다.
2005년초 결성된 금암동지점 1183사랑 나눔봉사대는 매월 소년소녀가장 2명에게 6만원씩 12만원을 전달하고 있는 것.
이 나눔봉사대는 전주 기자촌 경로당에 금년초에 TV 전달과 함께 매월 쌀(20㎏)를 전달해오고 있다.
한편 방극만 지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적극 돕는 지역은행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