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사과 희망만들기’ 캠페인 차원에서 시작한 ‘사랑의 난방유’ 전달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홀로사는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17세대를 선정, 1700리터의 난방유를 전달했다.
특히 BC카드 전주지점은 올해에만 3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