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사랑의 나눔잔치]전주세무서 장애인 시설 위로

전주세무서(서장 이명희)는 추석을 앞두고 28일 전주시 풍남동 소재 장애인 수용시설인 ‘평안의 집’을 찾아 생활필수품과 성금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또 지역영세상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재래시장 공동상품권 312매(206만어치)를 최근 구입하는등 따뜻한 세정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