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는 이날 기탁받은 쌀을 홀로사는 노인과 모·부자세대,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등 중화산1동에 거주 하는 200세대를 선정, 후원했다.
산돌교회는 지난 2000년부터 매월 1회 65세이상 어려운 노인 50명을 선정, 사랑의 반찬 나누어주기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