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병원-완주 3개마을 자매결연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구암마을(이장 정마진)과 항가리 신전마을(이장 정태환), 계곡리 대덕마을(이장 박칠수) 등 3개 마을은 지난달 29일 완주군 구이농협회관에서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으뜸병원(원장 최도일)과 1사3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1사와 3촌은 자매결연 체결식을 갖고 향후 마을발전과 농산품 거래 등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