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여중, 전북예능경연서 합창부문 금상

부안여중(교장 임만호)이 최근 열린 전북중등 예능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도내지역 9개 학교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양지수양(3년) 등 60명으로 구성된 부안여중 합창단은 ‘산유화’‘새몽금포타령’ 등을 불러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전주대학교 예술관에서 열린 경연대회에서 열창하고 있는 부안여중 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