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철 목사는 “비록 적은 선물이지만 음지에서 불철주야 쾌적한 환경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여러분들이 있기에 시민들이 마음 편하게 생활하고 있다”면서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내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