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신협 임직원 불우이웃돕기
◇ 고창신협(이사장 이면우) 임직원들은 4일 추석 맞이 불우이웃 돕기에 나섰다.
임직원들은 이날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야고바의 집’과 한센병 환자 마을인 동해원 등을 찾아 사과 등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고창 기관장들 군·경 위문
◇ 고창지역 기관장들이 4일 군·경을 잇따라 방문,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이강수 고창군수, 장세영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장, 우체국장, 한국농촌공사 고창지사장, KT&G 고창지점장, 산림조합장 등은 향토부대와 고창경찰서를 찾아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