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낙표 조직위원장은 "이 대회는 세계인들에게 태권도공원 조성에 대한 확고한 인식을 불어넣는 자리이자 태권도 성지 무주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원들이 앞장 서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조직위 고문과 위원은 다음과 같다.
◇고문
△이해연 무주군의회의장 △방춘원 무주경찰서장 △유택렬 무주군교육장 △원종찬 7733부대 4대대장이, 자문위원으로는 △송은섭 우석대학교 체육과학대학장 △최상진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교수 △박창열 전주비전대학 태권도학과교수 △고봉수 전북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조직위원
△이근창 국기원 기획조정실장 △신호상 무주군기획실장 △한상진 태권도전문가 △김재환 국책사업추진위원장 △오세득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김경석 무주문화원장 △김용붕 애향운동본부장 △박래평 이장단협의회장 △김정오 생활체육협의회장 △이광한 농업경영인연합회장 △김성환 자치행정과장 △이강우 재무회계과장 △이상갑 문화관광과장 △이기택 사회복지과장 △허영덕 산림환경과장 △최영관 산림경제과장 △김용민 건설교통과장 △이동호 재난안전관리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