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녀 당선자 전북일보사 방문

조현진(단국대 재)양 등 지난달 30일 임실 사선대에서 열린 제20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에서 뽑힌 사선녀들이 12일 오전 전북일보사를 방문했다.

 

양영두 사선문화제전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본사를 방문한 사선녀들은 앞으로 임실지역의 특산물인 치즈와 고추 배 등의 홍보활동과 전북지역의 주요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조현진(사선녀 진) 김미선(선, 광주서강대 재) 전송진(미, 국립한경대 재) 양영두위원장, 이선미(정, 경희사이버대 재) 조연희(전북일보 포토제닉, 원광대 재) 황경숙(향토미인상, 서해대 재) 왕단(해외동포상, 호원대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