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은 14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상무와 2006 삼성하우젠 프로축구 K-리그 후반기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은중의 선제 결승골과 아디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서울은 이로써 전.후반기 통합 전적에서 7승10무5패 승점 31을 기록, 이날 경기가 없었던 인천 유나이티드(6승11무4패 승점 29)를 젖히고 4위에 올라서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
울산현대는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