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전북본부(본부장 유재영)는 지난달 말 가을 수확기를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완주 구이 미치마을(이장 정자영)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현대차 유재영 본부장과 직원 20여명은 미치마을에 대형 냉장고를 전달하고 수확한 벼포대를 운반하는 등 1사1촌 교류 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