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두(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공동대표는 2일 오후7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2006년도 ‘흥사단 민족통일운동 후원의 밤’을 공동 주관한다.
공동 초청인에는 김우황이사장(제일화재 부회장), 안병욱(숭실대 석좌교수), 서영훈(KBS 전 사장), 이윤구(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박원철(상임대표, 김&장변호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