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지하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대토론회에는 오순환 한국문화관광연구소장과 지진호 건양대 교수, 이 훈 한양대학교 교수 등이 주제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