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과 영남지역 주민간 갈등을 해소하고 아울러 상호 발전을 위해 실시된 이번 방문은 농촌지역 학교발전 차원에서 이뤄졌다.
부산진구 바살협은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임실지역 학교에 지원사업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