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북본부 동부네트워크 서비스센터(지사장 홍득표)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7일 전주 군경묘지 인근에 살고 있는 홀로사는노인 20세대에 사랑탄 2000장을 전달, 따뜻한 겨울을 보내라고 격려했다.
봉사단원들은 또 행복한 가게에 사랑탄 후원금 60만원을 전달하며 소외 이웃에 대한 끈끈한 정을 보였다.
KT 동부네트워크서비스센터 사랑의 봉사단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해마다 사랑탄 배달을 하고 있다.